[ 사무엘하 15장 6절 압삽롬은 다윗 왕에게 재판을 받으러 오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런 식으로 행동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압살롬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7절 사 년이 지난 후에 압삽롬이 다윗 왕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헤브론으로 

가는 것을 허락해 주십시오. 여호와께 약속한 것이 있으니 그 약속을 지키고 싶습니다. 

10절 압살롬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 몰래 사자를 보냈습니다. 사자들은 백성들에게 "나팔 

소리가 울리면, '압살롬이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다!'고 외치시오"라고 말했습니다. 12절 압살롬의 

계획은 착착 잘 진행되었습니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압삽롬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 

압삽롬에게는 다 계획이 있었습니다. 먼저 백성들의 소견이 옳다고 하여 그들의 마음을 얻고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왕의 허락을 받고 자신의 계획을 실현할 사자를 모든 지파에 보내어 

왕이 되었음을 선포하며 일이 술술 풀린다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우길지라도 반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