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하 12장 1절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셨습니다.  "어떤 성에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부자였고, 다른 사람은 가난했습니다. 5절 다윗은 그 부자에 대해서 

크게 화를 냈습니다. "살아 계신 여호와께 맹세하지만 이 일을 한 사람은 죽어야 한다. 

7절 그러자 나단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왕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 주었다. 9절 그런데 

너는 왜 나 여호와의 명령을 무시했느냐? 너는 우리아를 암몬 사람들 칼에 죽게 했다. 

그리고 너는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만들었다. 10절 그러니 이제 너의 집안에는 

언제나 칼로 죽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네가 나를 존경하지 않음을 내가 보았기 때문이다. 

너는 헷 사람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았다.' 13절 그러자 다윗이 나단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소." ]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모든 결말은 추문과 파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