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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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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9.29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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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하 11장 15절 다윗이 쓴 편지의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우리야를 싸움이 가장 

치열한 곳으로 보내어라. 그런 다음에 우리야만 혼자 남겨 두고 물러나거라. 우리야를 

싸움터에서 죽게 하여라." 19절 요압이 전령에게 말했습니다. "다윗 왕께 전쟁에서 일어난 

일을 말씀드려라. 21절 왜 그렇게 성벽에 가까이 갔었느냐? 고 물으시면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야도 죽었습니다'라고 대답하여라." 25절 다윗이 전령에게 말했습니다. "요압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이 일로 염려하지 마라. 전쟁을 하다 보면 누구나 죽이고 죽을 수가 있다. 

성을 맹렬히 공격하여 점령하도록 하여라.' 이 말을 전하여 요압에게 용기를 주어라." 

26절 밧세바는 자기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남편을 위해 울었습니다. 27절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다윗이 한 일을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 

나는 밧세바처럼 죽은 우리야를 위해 울지 못합니다. 도리어 죄 없는 이가 죽었다고 

잠깐 분을 낼 뿐이죠. 죄짓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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