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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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9.15 | 조회수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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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하 3장 28절 다윗이 말했습니다. "네 나라와 나는 여호와 앞에서 영원히 죄가 없다. 우리는 넬의 아들 아브넬을 죽이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이 일을 알고 계신다. 29절 이 일은 요압과 그의 집안에게 책임이 돌아갈 것이다. 31절 다윗이 요압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너희 옷을 찢고 거친 베옷을 걸치고 너희 슬픔을 나타내어라. 아브넬을 위하여 울어라." 다윗 왕 스스로가 아브넬의 상여 뒤를 따라갔습니다. 36절 모든 백성은 다윗이 하는 행동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37절 그날에 유다의 모든 백성과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은 넬의 아들 아브넬을 죽인 사람이 다윗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모든 권력은 힘에서 나오는 것 같지만 마음이 따르지 않으면 거품처럼 터져 사라집니다. 다윗 왕의 실세라 할 수 있는 요압은 복수심인지 교만인지 몰라도 다윗 왕의 통제를 받지 않습니다. 사실 지금 다윗도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을 자기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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