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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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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2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9.15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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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하 3장 6절 아브넬은 사울을 따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중요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때에 사울의 집안의 지지자들과 다윗 집안의 지지자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12절 그 후에 아브넬이 다윗에게 사람을 보냈습니다. "이 땅을 장차 누가 다스리게 되겠습니까? 

나와 언약을 맺읍시다. 그러면 당신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13절 다윗이 대답했습니다. "좋소! 당신과 언약을 맺겠소. 당신이 사울의 딸 미갈을 나에게 

데리고 오기 전에는 당신을 만나지 않겠소." 15절 그래서 이스보셋은 사람들을 보내어 미갈을 

그의 남편에게서 빼앗아 오게 했습니다. ]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시겠다는 사무엘을 통한 하나님의 언약은 너무 먼 옛날이야기인가요? 

다윗은 아브넬과 언약을 맺고 사울 왕의 딸 미갈을 다시 취하여 정통성을 인정받고자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했다거나 물었다는 말은 없고, 남의 아내가 된 전처를 필요에 의해 되찾으려 

합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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