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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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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0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6.28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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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2장 11절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신 예수님과 거룩하게 된 사람들은 모두 한

가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그들을 한 형제라고 부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 14절 이 자녀들은 모두 살과 피를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들과 

같은 모습으로 사람들이 겪는 것과 똑같은 것을 겪으셨습니다. 16절 예수님이 돕고자 

했던 자들은 분명히 천사들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후손인 사람들입니다. 18절 주님은 

시험받는 자들도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고난 당하고 시험을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3장 1절 그러므로 거룩한 형제 여러분, 예수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들입니다. ] 

천사보다 못해 보이지만 천사보다 더 대접받는 이유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거룩하게 하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된 까닭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우리가 겪는 것과 똑같이 겪으시며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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