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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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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6.28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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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브리서 2장 5절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에게 앞으로 맞이할 새 세상을 다스리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6절 성경에는 누군가가 이렇게 말한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길래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시며, 사람의 아들이 누구이길래 이렇게 귀하게 

돌보십니까?" 7절 하나님께서는 잠시 동안 그를 천사보다 낮추셨으나, 영광과 존귀의 관을 

그에게 다시 씌우시고, 8절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두시면, 그가 다스리지 못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가 모든 

것을 다스리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9절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 

하늘의 달과 별을 보면서 다윗은 시편 8편에서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라고 고백합니다. 나는 무엇일까요? 

주님이 피로 값 주고 산 보배로운 존재라 하는데 내가 나를 보면 아쉽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초실절, 첫 열매 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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