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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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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6.13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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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상 29장 3절 블레셋의 지휘관들이 물었습니다. "이 히브리 사람들은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이오?" 아기스가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이스라엘 왕 사울의 신하였던 다윗이 

아니겠소? 하지만 그가 여러 날 그리고 몇 년을 나와 함께 있는 중이오. 다윗이 사울을 떠나서 

나에게 온 후로 오늘날까지 나는 그에게서 아무런 흠도 찾아 내지 못했소." 4절 그러나 

블레셋의 지휘관들은 아기스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윗을 당신이 

그에게 준 성으로 돌려보내시오. 다윗은 우리와 함께 싸움터에 갈 수 없소. 다윗이 우리와 함께 

있는다면, 그것은 우리 진 한가운데에 적이 있는 것과 같소. 다윗은 우리 군인들을 죽여서 자기 

왕을 기쁘게 할 것이오. ] 울고 싶은데 뺨 때려준 격으로 이스라엘을 쳐들어가는 블레셋에서 

빠져나오고 싶은데 알아서 빼주니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도 다윗은 가드 왕 아기스에게 

다윗의 군대가 왜 이 전쟁에 참여하지 못하냐고 항변합니다. 뻔뻔한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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