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79편 5절 여호와여, 언제까지입니까? 주는 영원히 화를 풀지 않으실 것입니까?

언제까지 주의 질투가 불붙듯 할 것입니까? 6절 주를 인정하지 않는 나라들 위에 

주의 분노를  쏟아부으소서. 8절 우리 조상들의 죄 때문에 우리에게 책임을 묻지 마소서. 

우리에게 속히 주의 자비를 보여 주소서. 우리가 절망 가운데에 있습니다. 9절 우리 

구원자 하나님이시여, 주의 영광스런 명예를 위해서 우리를 도와주소서. 주의 이름을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13절 우리는 주의 백성이며 

주께서 기르시는 양 떼들입니다. 우리가 영원히 주께 감사하겠습니다. 

영원히 우리가 주의 영광을 찬양하겠습니다. ] 

죽을 것 같으니 살려주옵소서. 전통처럼 내려온 죄악을 회개하오니 도와주옵소서.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라고 빈정거리는 소리를 일곱 배로 갚아 주셔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주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굳건히 세워 주소서. 

다윗 왕이 아닌 아삽의 울부짖는 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