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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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4.11 | 조회수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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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9장 33절 군인들이 예수님께 갔을 때에 그들은 예수님께서 이미 돌아가신 것을 알고는 그분의 다리를 부러뜨리지 않고, 34절 창으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바로 피와 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35절 이것을 본 사람이 증언한 것이니, 그의 증언은 참됩니다. 그는 자기가 진리를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여러분들도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36절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쓰여진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37절 또 다른 성경에는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사람을 볼 것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을 보고 정말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로마 병사가 창으로 옆구리를 찌릅니다. 죽은 사람이기에 피와 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믿지 못하고 예수님이 기절해 있다가 깨어난 것을 죽었다가 부활했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참된 증언도 믿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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