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14장 1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마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절 내

아버지 집에는 너희들이 있을 곳이 많이 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에게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한 장소를 마련하러 간다. 8절 빌립이 말했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11절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믿지 못하느냐?  14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 걱정한다고 걱정이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걱정 근심 염려가 끊이지 않는 삶 속에 믿음을 잃지 않고 산다는 건 내 마음의 중심에 예수님을 

모실 때 가능합니다. 천국과 지옥에 가봤다는 간증도 있지만, 못 믿는 이에게 하나님을 보여주면 

됩니다. 나 하나 천국 보내시려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게 아니라 저를 통해 제 곁의 함께 

하는 이들에게도 천국을 알리시려 기도하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