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 7장 15절 감사의 화목 제물로 바친 제물의 고기는, 바친 그날에 먹고, 그것을 이튿날까지

남겨 두지 마라. 16절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이 하나님께 그저 드리고 싶어서 바치는 제물이거나, 

하나님께 어떤 특별한 약속을 했기 때문에 바치는 제물이라면, 그 제물을 바친 그날에 먹어라. 

만약 남은 것이 있으면 그것은 그다음 날 먹어도 된다. 17절 그러나 그 제물이 삼 일째 되는 

날까지도 남아 있으면 그것을 전부 불로 태워라. 18절 누구든지 피를 먹는 사람은 그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다. ] 우리의 죄를 대속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피가 죄로 죽은 우리를 

새 생명으로 살게 합니다. 성경은 피를 먹지 말라고 계속 강조합니다. 예수님만이 자기의 피와 

살을 먹고 예수님 안에 거하라고 하셨습니다. 죄인 된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고 십자가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말씀을 날마다 먹어야 합니다. 적어도 삼일이 되기 전에 먹어야 

제대로 힘을 내 살게 됩니다. 말씀은 약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