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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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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0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2.28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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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 6장 12절 하지만 제단 불은 계속해서 타게 하여 꺼뜨리지 마라. 제사장은 아침마다

제단 위에 장작을 더 올려놓고 번제물을 올려놓아라. 또 제사장은 화목 제물의 기름도 

태워라. 13절 제단 불은 언제나 타게 하고, 그 불은 꺼뜨리지 마라. 22절 제사장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아론의 뒤를 잇는 대제사장으로 구별하여 세울 때, 그 제사장은 여호와께 곡식 

제물을 바쳐라. 23절 제사장이 바치는 모든 곡식 제물은 완전히 태워서 바치고, 누구도 

그것을 먹어선 안된다. ] 불이 붙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발화점)입니다. 

불이 꺼진 것 같아도 발화점의 온도에 있으면 언제라도 다시 불붙게 되기에 꺼진 불도 

다시 보라고 했죠. 제사장은 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냉랭한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낼 수가 없죠.  아낌없이 다 드릴 수 있어야 

제사장입니다. 큰 산불로 특별 재난구역이 선포된 곳에 생겨난 이재민들과 대통령 선거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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