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 5장 17절 누구든지 여호와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일을 해서 죄를 지었으면, 그가 그

사실을 몰랐다 하더라도 그에게는 허물이 있는 것이니 그는 자기 죄값을 치러야 한다. 

19절 그는 여호와께 잘못을 저질렀으므로 속건 제물을 바쳐야 한다. 6장 누구든지 여호와 

앞에 진실하지 못하여 죄를 지으면, 곧 다른 사람의 물건을 맡고 있다가 그 물건에 대해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거나, 도둑질을 하거나, 남의 것을 빼앗거나, 3절 또는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줍고도 감추거나, 거짓으로 맹세하거나, 그밖에 죄가 되는 일들 중 

하나라도 했으면, 4절 그에게는 죄가 있다. 그는 훔쳤거나 빼앗은 것을 돌려주어야 하고, 

맡고 있던 남의 물건이나 남이 잃어버린 물건도 돌려주어야 한다. ] 

학교에는 잃어버린 물건들이 많고 방치되는 물건들도 많습니다. 저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것들을 임의로 곧잘 사용합니다. 나는 재활용이라고 생각했지만 말씀은 그것이 죄라 

하시면서 120%로 갚으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