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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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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0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2.28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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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 4장 2절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여라. '누구든지 실수로 여호와께 하지 말라고 하신 일을 

하나라도 해서 죄를 지었으면 이렇게 하여라. 3절 만약 죄를 지은 사람이 거룩히 구별된 

제사장이면, 그는 백성에게 재앙이 돌아가게 한 것이므로, 그 죄를 위해 흠 없는 수송아지를 

속죄 제물로 삼아 여호와께 바쳐야 한다. 13절 만약 이스라엘 온 무리가 실수로 여호와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일을 하나라도 해서 죄를 지었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14절 죄를 지은 

사실을 알게 되었으면, 그들은 수송아지 한 마리를 바쳐야 한다. 그것은 모든 무리를 위해서 

바치는 속죄 제물이다. ] 실수로 지은 죄를 인정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슬쩍 넘어가고 싶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데 하나님은 실수 조자도 깨닫게 하시고 해결하도록 하십니다. 작은 

실수들이 어느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죄가 되어 얽매이게 되면 그 어떤 소망도 없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인생들입니다. 사전 투표로 선거에 참여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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