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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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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0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2.28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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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 3장 1절 여호와께 화목 제물을 바칠 때, 소를 바치려거든 수컷이든 암컷이든 흠 없는 것으로

바쳐라. 6절 여호와께 화목 제물을 바칠 때, 양이나 염소를 바치려거든 수컷이든 암컷이든 흠 없는 

것으로 바쳐라. 14절 제물을 바치는 사람은 화목 제물 가운데서 내장을 덮고 있는 기름과 내장 

주변에 있는 모든 기름을 여호와께 바치는 화제로 삼아라. 17절 이것은 너희가 어디에 살든지 

지금부터 지켜야 할 규례이다. 너희는 기름이나 피를 먹지 마라. ] 고기를 구울 때 기름이 타면서 

맛있는 냄새가 주위를 사로잡습니다. 평화와 친목을 원하는 화목제를 준비한다면 흠이 없는 것이 

기본입니다. 불로 태우니 잘 모를 것 같지만 내가 알고 하나님이 아십니다. 물과 기름은 구별되는데 

피와 기름은 서로 엉겨 붙습니다. 오늘도 죄와 허물은 떼어내고 주의 보혈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향기로운 제물은 흠이 없고 구별하여 규례대로 지켜 하늘엔 평화 상호 간에 친목이 됩니다.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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