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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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2.02.28 | 조회수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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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 2장 2절 그 재물 전체를 여호와께 바쳤다는 표시로 그것을 제단 위에서 태워라. 그것은 화제이며 그 냄새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한다. (9절에도 반복됨) 12절 너희가 처음 추수한 것을 여호와께 제물로 바칠 때는 누룩이나 꿀을 바쳐도 된다. 하지만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냄새를 내기 위해서 누룩과 꿀을 제단 위에 올려서는 안 된다. 13절 너는 모든 곡식 제물에 소금을 넣어라. 소금은 네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나타내는 것이다. 네가 바치는 모든 제물에는 소금을 넣어라. ] 피 흘림 없이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는 고운 가루로 불을 사용해서 누룩은 빼고 소금을 넣으라 하십니다. 첫 열매는 누룩과 꿀을 사용해도 되지만, 이후에는 숙성되지 않고 꿀맛이 없는 소금만 첨가된 곡식 제물로 일부를 떼어 제단에서 불로 태우고 남은 것은 제사장들의 몫이니 그들의 음식일 것입니다. 어쩌다 부드러운 꿀맛이겠지만 대부분 딱딱하고 짠맛인 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입니다. 그래서 성도를 소금이라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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