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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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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0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1.30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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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1장 47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산헤드린을 열어 의견을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이 사람은 많은 표적을 행하고 있습니다. 48절 만일 우리가

이 사람이 하는 대로 계속 내버려 둔다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입니다. 그러면 로마

사람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모두 빼앗아 버릴 것입니다." 53절 그날 이후, 유대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일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57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계신 곳을 알기만 하면 반드시 자기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

민족 전체가 멸망당하는 것보다는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더 낫다고 주장합니다.

소수인 자신들이 다수의 권력을 가졌기에 민족을 위해서 한 사람을 희생하자는 논리를 펼칩니다.

듣고 싶은 말을 들을 때까지 답을 찾아다니는 사람들은 답을 정해 놓고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묻습니다. 믿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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