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02월0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1.29 조회수 45
첨부파일

[ 요한복음 11장 17절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때 나사로는 이미 죽어

무덤 속에 있은지 4일이나 되었습니다. 21절 마르다가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22절 그러나 지금이라도 주님께서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24절 마르다가 

대답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있을 부활 때, 제 오빠가 다시 살아난다는 것을 제가 압니다." ] 

무덤 속에 있은지 4일이 지나 찾아오신 예수님께서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니 예수를 믿는 사람은 

죽는다 해도 살 것이라며 부활을 믿느냐고 묻습니다. 부활은 무엇일까요? 죽어도 죽지 않고 

움직이는 좀비 같은 것일까요? 이제 살아날 나사로는 다시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될까요? 

주님과 함께 라면 죽음을 경험하지 않게 될까요? 질문이 정확해야 해답도 분명합니다. 

성경은 죽음을 죄의 결과라고 합니다. 2월의 첫 주일입니다.

 

이전글 02월07일
다음글 02월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