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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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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2.01.29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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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1장 3절 나사로의 여동생 마리아와 마르다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 "주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이가 병이 들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4절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듣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병은 죽게 될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이 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얻을 것이다." 6절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말을 듣고도, 지금 계신 

곳에서 이틀을 더 지내셨습니다. 14절 그때,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나사로가 죽었다. 

15절 하지만 너희를 위해서는 내가 거기에 있지 않았던 것이 기쁘다. 이것은 너희들이 믿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제 나사로에게 가자." ] 

예수를 잘 믿어도 병에 걸리고 고침 받지 못하고 죽기도 합니다. 죽을 병에서 고침 받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지만, 주위에 예수 잘 믿었는데 죽을 병에서 낫지 못하고 고통 

중에 죽어간 이들의 믿음도 진실되고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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