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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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1.12.22 | 조회수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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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로새서 4장 10절 나와 함께 감옥에 갇혀 있는 아리스다고가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바나바의 사촌 마가도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전에도 당부했듯이 마가가 그곳으로 가게 되면, 그를 따뜻하게 맞아 주십시오.) 11절 유스도라고도 하는 예수 역시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유대인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이곳에서 나와 함께 일하는 자들은 이 사람들뿐입니다. 이들은 내게 참으로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 동물이나 식물을 기르며 회복되는 사람도 많지만, 사람을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쉼이 되어 짐을 함께 지는 관계가 되어야 사람 사는 세상이 맞습니다. 바울을 세워준 바나바와 크게 다투고 헤어지게 된 원인 바나바의 사촌 마가가 골로새서에서 언급됩니다. 누구라도 따뜻한 눈길과 말로 대해주지 않으면 움츠러들거나 되려 날을 세워 공격합니다. 2021년 마지막 날입니다. 과거를 물어 서로 다투지 말고 십자가 아래 묻고 주님과 함께 더블로 가는 2022년 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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