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로새서 4장 2절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십시오. 기도할 때마다 감사를 드리십시오.

4절 내가 이 복음을 확실하고 올바르게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절 믿지 않는 

사람들을 대할 때는 지혜롭게 행동하십시오. 기회를 최대한 잘 사용하십시오. 6절 말할 때도 

친절하고 분별력이 넘치도록 힘써야 합니다. 그러면 어느 누구에게든지 적절한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8절 내가 그를 여러분에게 보내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 소식을 듣고 격려를 

받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 

사도 바울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변화된 이후 복음 전하는 데 자신의 인생을 걸었습니다. 

나는 예수 믿고 목사가 되었어도 복음 전하는 게 내 삶의 최우선 순위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깨어 기도하든 기도하며 깨어 있든 최선이든 차선이든 복음으로 변화된 나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쓸모없는 종 오네시모가 복음 전파의 동료가 되었듯 지혜롭게 기회를 붙잡아 

말과 행동으로 격려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