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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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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12.13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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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로새서 1장 7절 여러분에게 이 복음을 전한 사람은 에바브라였습니다. 그는 우리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일꾼이며,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입니다. 8절 여러분이 성령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베풀며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도 그를 통해 들었습니다. 9절 그 소식을 들은 날부터 

우리는 여러분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되기를 

기도하고, 또한 하나님께서 영적인 지혜와 총명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바울은 혼자서 복음을 전하지 않고 협력하는 동역자들이 있었습니다. 

사람을 통해 편지를 보내면서도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신실하려면 이처럼 사람이 할 일을 다하고 하나님도 하실 수 있도록 주의 길을 예비해야 합니다. 

둘 중 하나만 하거나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 은혜를 구하는 나를 발견합니다. 

복음은 열매를 맺습니다. 복만 바라며 복음 아닌 것을 복으로 잘못 알고 믿는지 잘 살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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