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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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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12.13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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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레몬서 1장 4절 나는 기도할 때마다 그대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11절 그가 이전에는 그대에게 아무 쓸모 없는 종이었지만, 이제는 그대나 나에게 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14절 그러나 먼저 그대의 허락을 받지 않고는 아무

일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것은 내가 시켜서 선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그대 스스로

하길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16절 그러나 이제는 종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귀한,

사랑하는 형제로서 대해 주십시오. 나는 그를 소중히 여기지만 아마도 그대는 주님

안에서 그를 한 사람, 한 형제로 사랑하기 때문에 나보다 더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 ]

죄인도 원수도 주안에서 형제자매가 되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 복음의 능력을 맛보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고 자녀입니다.

죄의 종이던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고 예수님의 친구가 되게 하신 은혜를 깨닫고 자비로운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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