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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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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12.06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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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 21장 19절 그들 중에 어떤 사람이 말했습니다. "좋은 생각이 있소. 벧엘 북쪽에 있는 

실로에서는 해마다 여호와의 축제가 열리오. 실로는 벧엘에서 세겜으로 가는 길의 동쪽에, 

르보나 성의 남쪽에 있소." 21절 실로에서 젊은 여자들이 나오는 것을 잘 지켜보다가,  

젊은 여자들이 춤을 추러 나올 때, 포도밭에서 달려 나오시오. 그리고 각 사람이 젊은 

실로 여자 한 사람씩을 붙잡아 베냐민 땅으로 가시오. 23절 베냐민 사람들은 장로들이 

말한 대로 했습니다. 25절  그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했습니다. ] 

여호와의 축제를 처녀 납치와 강압적인 결혼으로 변질시키는 것이 사람이 찾아낸 

좋은 생각입니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다. 이 모든 게 왕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영원한 왕인 것을 깨닫지 못하고 눈에 안 보인다고, 

즉시 응답하지 않는다고 지도자나 백성이나 모두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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