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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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1.11.20 | 조회수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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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 13장 22절 마노아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보았다! 그러니 우리는 이제 죽을 것이다." 23절 그러나 마노아의 아내가 자기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죽이지 않으실 거예요. 우리를 죽이실 생각이었다면, 우리의 번제물이나 곡식 제물도 받지 않으셨을 거예요. 또 여호와께서는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보여 주지도 않으셨을 것이고, 말씀해 주지도 않으셨을 거예요." 24절 마노아의 아내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삼손이라고 지었습니다. 삼손은 자라나면서 여호와의 복을 받았습니다. ]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지 않은 것을 믿지 못하는 게 아니라 믿기 싫은 것이니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의 수준만큼 보고 믿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우리에게도 복을 주십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이 복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복입니다. 오늘도 깨달았으니 복된 날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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