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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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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11.20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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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 14장 4절 삼손의 부모는 여호와께서 이 일을 계획하셨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블레셋 사람들을 칠 기회를 찾고 계셨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은 블레셋의 

다스림을 받고 있었습니다. 20절 삼손의 아내는 그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사람 중에서 

삼손과 제일 친하게 지냈던 친구에게 주어졌습니다. ] 

하나님께 복을 받은 삼손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합니다. 내 뜻대로 되니 입술로는 

하나님께 감사하지만 자신이 하나님인 줄 착각하고 살게 됩니다.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감사한 적이 있는가 생각해 보니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크신 계획 다 볼 수 없어도 작은 고난에 지쳐도 주께 묶인 나의 모든 삶 버티고 견디게 하시네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노래가 아니라 고백하는 아침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행한 일에 보응을 받지만 삼손의 아내였던 블레셋 여인도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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