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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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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11.20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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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 12장 1절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쪽으로 왔습니다. 그들이 입다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암몬 사람들과 싸우러 강을 건너갈 때에 왜 우리를 부르지 않았소? 우리는 당신과 

당신 집을 불로 태워 버리겠소." 2절 입다가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내 백성과 나는 암몬 

사람들과 큰 싸움을 치렀소. 나는 당신들을 불렀지만, 당신들은 나를 도우러 오지 않았소. ] 

내가 손바닥을 보면 상대는 손등을 보게 됩니다. 손이 좋네 나쁘네 하며 다툴 게 아니라 

그 손으로 뭘 할지가 중요합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족보를 따라 올라가면 요셉의 

아들이지만, 에브라임 사람들은 입다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4만 2천 명이 죽임을 

당합니다. 전쟁으로 적과 아군으로 갈리면 십볼렛과 쉽볼렛, 비슷한 발음이지만 단어를 

바르게 소리 내지 못하면 죽임을 당합니다. 사사 입다가 6년 동안 사사로 활동한 뒤로 

입산이 7년, 엘론이 10년, 압돈이 8년 계속해서 누군가는 사사가 되었습니다. 

삶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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