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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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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11.01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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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 4장 1절 에훗이 죽은 뒤에 이스라엘 백성은 또다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나쁜 일을

저질렀습니다. 3절 시스라는 쇠로 만든 전차 구백 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심하게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8절 그러자 바락이 드보라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나도 가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않는다면, 나도 가지 않겠습니다." ] 

또 죄짓고 고통당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도와달라 하는 모습을 보면 한심해 보이는데 

사사가 살아있을 때는 눈치를 보다가 죽어서 사사가 없으면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락 이라는 사람을 사용하시려 하는데 바락은 전달자인 여 예언자 

드보라를 의지합니다. 바락에게 갈 영광은 한 여자에게 돌아가 가나안 장군 시스라를 

물리친다고 하십니다. 

남자 여자를 떠나 말씀에 순종하는 이가 능력을 발휘하고 영광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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