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0월1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10.09 조회수 47
첨부파일

[ 출 33장 3절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으로 올라가거라. 하지만 나는 너희와 함께 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무나 고집이 센 백성이라서 내가 그리로 가는 도중에 

너희를 멸망시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7절 모세는 항상 장막을 가져다가 백성들이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세우곤 했습니다. 모세는 그 장막을 회막이라고 불렀습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뜻을 알기를 원하는 사람은 진 밖에 있는 회막으로 갔습니다. 

11절 여호와께서는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말하듯이 모세와 얼굴을 맞대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이 끝나면 모세는 진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모세의 젊은 보좌관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 한 고집하는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려 멀리 

떨어진 회막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하는 사람과 만나주십니다. 주일을 맞아 모이는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예배 시간에 서로 얼굴을 맞대며 응답하는 시간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이전글 10월18일
다음글 10월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