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30장 15절 부자라고 해서 더 많이 내지도 말고, 가난한 사람이라고 해서 적게 내지도 마라.

너희가 바치는 것은 너희 목숨을 대신해서 여호와께 바치는 것이다. 16절 너는 이스라엘 백성이 

목숨을 대신해서 내는 돈을 받아서 회막의 봉사를 위해 쓸 수 있게 하여라. 그러면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 백성을 기억하며 생명을 지켜 줄 것이다. ] 스무 살 이상인 성인 남자에게 은 반 세겔

(십 게라)을 목숨값으로 바치라 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돈이 필요한 게 아니라 그 돈으로 

회막에서 봉사하게 하라 하십니다. 언약궤 앞에 있는 휘장 밖의 향을 피우는 제단에 아침과 저녁으로

 대대로 날마다 여호와 앞에 향이 피어오르게 하라 하시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시는 

시간이라는 생명을 갖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묻고 행하라는 것입니다. 나의 필요에 따른 다짐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듣고 행하는 삶이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