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29장 36절 너는 그 칠 일 동안, 매일 수소 한 마리씩을 바쳐라. 그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속죄 제물이다. 너는 제단을 준비하여 깨끗하게 하고 제단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라. 

38절 "네가 제단 위에 바쳐야 할 제물은 이러하다. 너는 일 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를 날마다 바쳐라. 

39절 그중에서 한 마리는 아침에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저녁에 바쳐라. ] 

속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우리 하나님이 제물에 엄청 관심이 많다고 오해하겠습니다.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 / 산의 모든 새들도 내가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아니할 것은 세계와 거기에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시50:10-13) 

어제의 은혜가 오늘의 은혜가 아니기에 날마다 매일매일의 은혜를 사모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치는 때에 감사로 예배하라 하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