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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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1.09.20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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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22장 21절 나그네를 억누르거나 학대하지 마라.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였다는 것을 잊지 마라. 22절 과부나 고아를 괴롭히지 마라. 24절 나의 노가 불붙듯 일어나 칼로 너희를 죽일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아내들은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될 것이다. ] 개구리가 올챙이 때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지요. 물과 뭍에 살 수 있는 양서류는 어릴 적 물에만 살던 때를 어떻게 기억할까요? 생존에 급급했을 연약한 시절을 잊어버리고 지금 잘 뛰고 있다고 교만하다면 깨꾸락지되어 뻗을 때가 멀지 않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보며 나는 다행이라고 안심하지 말고 돕지는 못할망정 괴롭히지 말라 하십니다.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께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려주시니 지켜 행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천국을 사모한다면서 죽는 것은 겁내는 사람에게 개구리들이 노래합니다. 개굴 개구려 개구라 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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