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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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1.09.18 | 조회수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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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22장 10절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나귀나 소나 양이나 그 밖의 어떤 짐승을 맡겼는데, 그 짐승이 죽거나 다치거나 아무도 모르게 끌려갔으면, 11절 짐승을 맡은 사람은 여호와 앞에서 이웃의 짐승에게 손을 대지 않았다고 맹세하여라. 그러면 주인은 그 맹세를 받아들여야 하고, 짐승을 맡은 사람은 물어 주지 않아도 된다. 12절 그러나 짐승을 맡은 사람이 도둑질한 것이라면, 주인에게 물어 주어라. ]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다는 것의 가치가 절대 거짓이 아니다는 확신이 들어야 하는데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 것을 믿지 못해 세상의 재판정으로 끌고 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득이 된다면 하나님도 속일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게요. 예수쟁이가 정직한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말만 하는 사람, 고리타분한 사람이라는 인식으로 굳어진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라는 말처럼 두렵고 떨림으로 거룩한 삶을 살라 하십니다. 코람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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