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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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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2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9.18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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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21장 5절 그러나 만약 그 종이 '나는 내 주인과 내 아내와 내 자녀를 사랑합니다.

나는 자유의 몸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면 6절 주인은 그를 재판장 앞으로 데리고 가거라. 

또 주인은 종을 문이나 문설주로 데리고 가서 날카로운 연장으로 종의 귀에 구멍을 뚫어라. 

그러면 종은 영원토록 주인을 섬기게 될 것이다. ] 

귀를 뚫어 귀걸이를 한다는 것은 내게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좋은 주인이 있다는 표시입니다. 

주인은 종의 의식주를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주인이 의식주를 책임지지 못하면 종은 의식주를 

해결해 줄 주인을 찾아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 하십니다. 

아들의 아내로 삼으려고 여종을 샀다면, 그 여종을 자기 딸처럼 여겨야 한다고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된 성도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땀 흘려 수고한 자에게 일용할 양식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우리 주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9월의 마지막 주일 건강한 상태로 예배드리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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