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20장 19절 백성이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말하십시오. 우리가 듣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우리는 죽습니다. " 

20절 모세가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시험하시고, 

또 여러분에게 두려워하는 마음을 주셔서 죄를 짓지 않게 하시려고 오셨을 뿐이오." 

21절 모세가 하나님이 계시는 짙은 어두움 가까이 가는 동안, 백성은 산에서 멀찍이 

떨어진 곳에 서 있었습니다. ]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 이유가 죄를 짓지 않게 하시는 것인데 

죄짓는 모습이 늘 따라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죽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살아난다면 

소명 받은 사명자가 됩니다. 그래서 멀찍이 떨어진 곳에 서있으려 하죠. 

하나님께 나아가는 제단을 다듬은 돌로 계단을 만들면 알몸의 죄가 드러나 수치가 된다 

하십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도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주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