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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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1.09.13 | 조회수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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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17장 14절 그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싸움에 관한 일을 책에 써서 사람들이 잊지 않도록 하여라. 그리고 여호수아에게도 꼭 일러주어라. 왜냐하면, 내가 아말렉 사람들을 이 땅에서 완전히 없애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15절 모세는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라는 뜻의 '여호와 닛시'라고 지었습니다. 16절 그리고 모세가 말했습니다. "내가 여호와의 깃발 위에 손을 들면, 여호와께서는 영원토록 아말렉 사람들과 싸우실 것이다." ] 마실 물이 없으면 인도자에게 대들고 하나님께 원망합니다. 목이 몹시 마르기 때문입니다. 감정은 욕망에 바로 반응하지만, 믿음은 경험하고도 쉽게 잊어버리기도 하기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명하여 아말렉과의 전투를 기록하여 기억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불러서 인도하는 백성을 죽이고 포로로 잡아가려는 세력을 멸망시키는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안전하게 하십니다. 여호와 닛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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