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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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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1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9.03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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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5장 13절 형제들이여,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셔서 자유인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를 육체의 욕망을 채우는 기회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14절 모든 율법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하신 한 계명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15절 여러분이 서로 해치고 헐뜯는다면, 양쪽 다 멸망할 테니 조심하십시오. ] 

율법은 기준을 가지고 나와 남을 비교하며 만족하거나 불만을 표출합니다. 

자유로움을 기회 삼아 자신의 욕망에만 열심이라면, 그 자유는 죄를 부르는 방종입니다. 

율법의 완성이 나와 남을 구별하지 않고 사랑으로 허물을 가리며 온전히 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 하십니다. 그것은 우리의 행함에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신학생을 뜻하는 탈레반이 율법주의자들의 전형을 보여주며 정상적인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듯 사랑만이 서로를 구해줍니다.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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