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 4장 6절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여러분 마음에

보내주셔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7절 여러분은 이제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므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유업을 주실 것입니다. ]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을 사람이 아이라면, 

그가 모든 것의 주인이라 하더라도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그를 돌봐 줄 사람의 말을 따라야 하기에 

종과 다를 것이 없다고 하십니다. 율법의 종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며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모든 율법을 이루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이 주실 유산이 헛되지 않도록 

연약한 신앙에서 성장하고 성숙해져 자기 몫을 다하는 그때까지 더욱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