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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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1.08.17 | 조회수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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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68편 19절 날마다 우리의 무거운 짐들을 지시는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십시오. (셀라) 20절 우리의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여호와만이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십니다. ] ♬♪내 짐이 점점 무거워질 때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주께서 친히 날 구해주사 내 대신 짐을 져 주시네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 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 ♪♬ 우리 하나님은 찬양과 경배만 받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자이시기에 우리가 견디지 못하고 쓰러질 때, 우리의 무거운 짐들을 대신 져주십니다. 생색내려고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날마다 그리하시니 어찌 찬양하지 않겠습니까? 가까운 가족과 친구도 날마다 도와 달라고 하면 외면하는 사람이 아니시기에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우리를 살리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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