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야서 51장 16절 내가 내 말을 너희에게 전해 주고 내 손으로 너희를 감싸 보호해 주었다. 

내가 하늘과 땅을 지었고, 시온을 향해 '너는 내 백성이다.'라고 하였다. ] 

창조주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을 것인지 우연한 결과로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을 믿을지 

각자의 자유의지에 달린 선택의 문제입니다. 

주님은 아브라함을 불러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셨듯이 오늘 살아있는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죄와 사망으로 망할 인생에게 회복의 복음을 전하라 하십니다. 

소리쳐 외칠 때도 있고 맨발이거나 벌거벗으며 몸으로 보여줄 때도 있지만, 

듣고도 보고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에 복음은 계속 전해져야 합니다. 

인도에서 국가 장례로 죽음을 맞이한 테레사 수녀는 자신을 하나님 손에 붙들린 몽당연필로, 

눈에 보이는 한 사람을 붙들려고 힘썼을 뿐이라고 했답니다. 

큰 기적은 모르겠고 오늘 나를 붙잡아주신 주님의 손이 되어 

내 곁에 있는 한 사람을 붙들길 원합니다. 하능십복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