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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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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2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7.19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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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서 51장 2절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사라를 바라보아라. 내가 아브라함을 불렀을 때, 

오직 그 사람 하나뿐이었다. 그러나 내가 그에게 복을 베풀어 수많은 자녀를 주었다. 

3절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한다. 그 폐허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푼다. 

그 광야를 에덴동산처럼 만들고, 그 황무지를 나 여호와의 동산처럼 만든다. 

거기에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할 것이며, 감사와 노랫소리가 가득할 것이다. ] 

수련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제 차에 고구마와 깻잎을 한 봉지씩 담아 주셨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게 부흥이 아니라 죽었던 영혼이 살아나는 것이 부흥이라는 

목사님 말씀처럼 참석한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도록 함께 동역한 우리에게서 

깻잎보다 진한 예수님의 냄새가 나고, 황토를 전분으로 바꾸는 고구마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 방역에 힘쓰며 휴가 대신 수련회에 잘 다녀왔다고 알립니다.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의 복음을 드러나길... 하능십복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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