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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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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2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7.19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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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야서 47장 13절 그러나 너는 많은 조언들 때문에 지쳐 버렸다. 하늘을 연구하는 사람, 

별을 보며 미래를 알려주는 사람을 불러 보아라. 나에게 닥칠 일을 알아내어 너를 구해 보아라. 

14절 보아라, 그들은 지푸라기처럼 불에 쉽게 타 버린다. 그 불은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숯불도 

아니고, 곁에 앉아 쬘 수 있는 불도 아니어서 그 불꽃의 힘으로부터 스스로를 구할 수 없을 것이다. ] 

배우 최불암은 원하는 역 대신 노인 역만 맡게 된 삶에 지쳐 우연히 찾아간 교회에서 이름 모를 

목사님의 "세상의 모든 빵에 욕심을 부려도 네 입에 들어갈 빵은 하나다."라는 말에 깨달았다고 

합니다. 우연처럼 느껴지는 사건을 통해 답을 얻는 것을 계획된 우연이라고 한다네요. 

물이 영어로 셀프라는 우스갯소리에서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라는 속담처럼 

"행복한 삶은 셀프."라는 걸 알려 준 선생님 고맙습니다. 

어려움이 닥쳐도 계획된 우연을 통해 만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까마귀를 준비하십니다.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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