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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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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07일-수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6.30 조회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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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고보서 3장 17절 하나님께로부터 온 지혜는 첫째 성결합니다. 그리고 평화가 있고,

양순하며, 즐겁습니다. 또한 어려움에 빠진 자들을 돕고, 다른 사람을 위해 선한 일을 하려

애씁니다. 늘 공평하며 정직합니다. 18절 평화를 위해 힘쓰는 자들은 그들의 의로운 삶으로

좋은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 의로운 길은 외로운 길이 아닙니다. 나는 착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좋은 열매는 내가 맺고 싶은 열매가 아니라 하나님이 맺으라고 하신 열매를 정성껏 맺기 위해

노력한 결과입니다. 무화과나무가 올리브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으려고 하는 것은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내 안의 이기심과 시기심을 감추고 겸손함으로 포장한 뒤

다른 사람에게 선한 일이라고 주장하여도 평화가 아닌 다툼과 분쟁을 가져옵니다.

십자가는 하늘을 향하고 옆으로도 향하는 복음의 통로이며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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