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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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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06일-화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6.30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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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고보서 3장 1절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다들 선생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선생 된 우리가 더 엄히 심판받을 줄 여러분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2절 우리는 모두 실수가 많은 사람들입니다. 말에 실수가 전혀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완벽한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의 몸 전체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

하능십복드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의 복음을 드러내라) 어제 하루 열 번도 넘게 외쳤습니다.

관심이 간섭이 아니길 기도하지만, 지나친 관심은 간섭입니다.

선생은 더 엄히 심판받을 줄 알아야 하는 걸 목사님들이 잘 알기에 선생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모르고 하면 실수겠지만, 알고 하면 죄입니다. 말에 실수가 없으면 행동에도 실수가 없겠죠.

왜 그렇게 말했을까? 후회하면서도 순간의 감정에 미운 말과 싫은 행동으로

내 상한 마음을 표현하지만 후련하지 않습니다.

주여 ! 불평하는 곳에서는 은혜를 맛볼 수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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