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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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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24일-월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5.18 조회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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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 13장 7절 부자인 체하나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난한 체하여도 

부자인 사람이 있다. ]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부자가 아니라 잘 쓰는 사람이 부자입니다. 

잘 쓴다는 것은 자주 쓴다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쓴다는 것입니다. 

돈은 돌고 돌아 경제를 활발하게 해야 하는 것이지 한곳에 쌓아두기만 하면 

돈맥 경화를 가져와 경제를 병들게 합니다. 

내 돈, 내 마음대로 쓴다면서 돈 ㅈㄹ을 하는 사람은 당연히 욕을 먹게 됩니다. 

당장은 펑펑 쓰며 떵떵거릴지 몰라도 부자 3대까지 가기 어렵다는 말처럼 

돈에 사로잡히면 허망하게 사라지는 재물에 견디지 못할 때가 있을 겁니다. 

가진 게 없다면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를 외면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국 사람이 남아 혼자서 애쓰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그의 일을 하게 되어 어려운 고비를 넘기게 됩니다. 

나도 그런 경험을 자주 하여 자녀에게도 아는 이에게도 증거가 되어야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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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아들이, 또 의인이, 부지런한 사람이, 충고를 잘 듣는 사람이, 가난한 사람이, 

명령을 존중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 이러한 모습을 가질 수 있도록 나를 위하여 말씀하시는 그 교훈에 귀 기울여 잘 들으시고 

또 삶으로 나타내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와 반대 되는 삶을 살아가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재물을 어떻게 모으고 또 어떻게 사용하여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셨으면 합니다.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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