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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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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22일-목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1.04.13 조회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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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10장 16절 파라오가 급히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내가 너희 하나님인 여호와와 

너희에게 죄를 지었다. 17절 내 죄를 용서하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를 드려라. 

그래서 이 죽음의 벌을 멈추게 하여라." ] 파라오가 급합니다.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엄청난 메뚜기 떼가 이집트의 모든 땅을 덮고 우박의 재앙에서 남겨진 곡식을 먹어 치우기 때문에 

이집트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끝까지 몰려야 비로소 내려놓게 되는가 봅니다. 8번이나 겪게 되자 

이제 모세와 아론을 불러 하나님과 너희에게 죄를 지었다고 인정합니다. 용서해 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나는 파라오와 아주 다를까요? 

당연히 가지고 있는 권세가 아주 다르지만, 삶의 자세는 비슷합니다. 어찌할 바를 몰라야 

비로소 주님께 매달리며 살려달라고 간구하는 내 모습을 발견합니다. 

우리 인생 모든 문제의 답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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