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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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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장 12 - 22절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15.06.13 조회수 142

 6월 13일 토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오늘은 고린도후서 1장 12절 부터 읽겠습니다.

12.우리가 세상에서 특별히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행하되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행함은 우리 양심이 증언하는 바니 이것이 우리의 자랑이라
13.오직 너희가 읽고 아는 것 외에 우리가 다른 것을 쓰지 아니하노니 너희가 완전히 알기를 내가 바라는 것은
14.너희가 우리를 부분적으로 알았으나 우리 주 예수의 날에는 너희가 우리의 자랑이 되고
우리가 너희의 자랑이 되는 그것이라
15.내가 이 확신을 가지고 너희로 두 번 은혜를 얻게 하기 위하여 먼저 너희에게 이르렀다가
16.너희를 지나 마게도냐로 갔다가 다시 마게도냐에서 너희에게 가서 너희의 도움으로
유대로 가기를 계획하였으니
17.이렇게 계획할 때에 어찌 경솔히 하였으리요 혹 계획하기를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예 예 하면서
아니라 아니라 하는 일이 내게 있겠느냐
18.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19.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로 말미암아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셨으니 그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20.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21.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이상 고린도후서 1장 22절 까지 였습니다.
 
예배자로 준비되어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방송 : 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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