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장 1 - 1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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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15.06.12 | 조회수 | 139 |
6월 12일 금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 시간입니다.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오늘은 찬양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방송 : 이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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