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월요일 세인가족 아침 묵상시간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은 창세기 30장 27절입니다.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그대로 있으라

오늘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가족은

2학기 2차 고사 마지막 날을 맞이하는 1,2 학년 학생들입니다.

오늘 함께 지키고 싶은 약속은

방학까지 남은 1주일 끝맺음을 잘하기입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한 주를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 저희가 하루를 시작하며 기도합니다. 이제 3시간 남은 2차고사 끝까지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움이 있게 하시고 이번 주 방학을 앞두고 끝맺음을 잘하게 하여 주옵소서

라반이 야곱에게 말했듯이 우리를 향하여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이 너희 때문에 우리에게 복 주시는 것을 깨달았으니 제발 함께 있어 달라고 사정하는 놀라움을 경험하는 축복의 세인가족들이 되어가는 복된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시작하신 착한 일을 마지막 날까지 이루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복된 하루를 만드는 멋진 세인 인을 응원합니다. 샬롬.

작성 : 박병주 방송 : 박병주